(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영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너를만나#꿀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인형에 기댄 채 웃고 있는 허송연이 담겼다.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세요~”, “인형도 귀여워요!”, “웃는 모습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최근 동생 허영지와 함께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