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지금#켈리포니아#행복합니다 #california#La#america#imkorean#ilove my country# #한국인자부심#홍진영#홍선영#홍블리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홍선영과 홍진영이 담겼다.
귀여운 토끼로 변한 홍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동생 홍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홍선영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부러워요!”, “여행가신 건가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언니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세요! 다이어트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선영은 최근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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