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윙잇오란다스킨십왕로맨틱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모델부부답게 훤칠한 두 사람의 기럭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메이징 커플~~”, “볼수록 넘 예뻐요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모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3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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