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송재림이 윤균상의 주치의로 들어가서 함께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어설프지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선결(윤균상)이 부담스러웠다.
그때 최군(송재림)은 권비서(유선)를 만나서 오솔(김유정)이 가게 된 곳이 부산이 아니라 선결(윤균상)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군(송재림)은 선결(윤균상)의 집을 찾아가서 주치의를 자처해 선결의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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