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은 윤균상과 동거를 시작하고 숨막히는 일상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의 집에 들어와서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선결(윤균상)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솔(김유정)을 위해 아침을 만들어줬고 수시로 사랑의 표현을 했다.
오솔(김유정)은 선결(윤균상)에게 “내가 이렇게 흘리면서 먹어도 괜찮냐?”라고 물었고 선결(윤균상)은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길오솔씨는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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