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도희, 결방 달래는 셀카 공개…‘운동 中’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도희가 담겼다.

운동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로 ost에는 클랑, 김그림, 유승우, 허각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도희는 극 중 김유정(길오솔)의 절친 민주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주 연속으로 결방을 알려 현재 10회까지 방송됐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