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3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나르샤 어머니가 허지웅 어머니에게 풍선아트를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싱혼 여행단은 도쿄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카트를 탄 후, 피곤한 몸을 잠시 쉴 겸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호텔이 아닌,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정갈한 다다미 방이었고 싱혼 여행단은 호텔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하며 좋아했다.
손동운과 박지윤은 식사를 준비하러 내려가고, 잠시 쉬는 시간동안 나르샤 어머니의 풍선아트 교실이 열렸다.
특히 허지웅 어머니는 풍선아트 교실의 진도를 잘 따라가며 차근차근 풍선을 만들었고 결국 생애 첫 풍선 강아지를 완성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tvN ’아모르파티’ 매주 일요일 밤 22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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