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가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치킨 먹고 축구 보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승윤은 평소에도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승윤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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