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연일 화제다.
지난해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페 안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시크한 그의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나이 28세)은 최근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한편,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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