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5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이승윤이 첫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 매니저와 미용실에 들렀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자연인 촬영을 끝낸 직후 바로 미용실에 들러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했다.
이승윤이 한참 스타일링을 받고 있을 때, 매니저 강현석은 화장실에 세수와 며칠 동안 깎지 못한 수염을 면도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세수 후, 면도를 하기 전부터 꽃미남 외모와 꿀피부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면도를 하는 모습은 마치 CF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 광고 모델 제안이 오겠다라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이승윤은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마치 잔디인형처럼 솟은 머리로 변신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 매주 토요일 밤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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