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한혜진, 라디오 DJ ‘달디’의 매력 폭발…‘전현무 반하게 한 코창력 과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혜진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한 한혜진의 유쾌한 하루가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의 스페셜 DJ를 맡으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달디(달심+디제이)는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재치있는 애드리브까지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라디오 방송을 하는 한혜진을 위해 꽃바구니 선물과 함께 계속 문자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나 혼자 산다’ 한혜진 /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 / MBC

라디오 생방송 전 방송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부터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던 그는 방송이 시작되자 게스트인 천명훈과 함께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열창했다.

특히 연인 전현무를 잇는 코창력을 폭발시키며 의외의 가창력으로 환호를 자아낸다.

또한 처음 만난 천명훈과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흥 가득 춤과 함께 라이브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