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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친구 마리오, 첫 한국 방문…자세히 보니 제이크 질렌할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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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캐나다 친구 마리오와 함께 등장했다.

지난 1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소꿉 친구인 마리오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리오는 “헨리를 보러 한국에 왔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컸다. 하지만 캐나다에서의 헨리는 알지만 한국에서의 헨리는 알지 못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미국 배우 제이크 질렌할을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헨리는 한국에 첫 방문한 마리오를 위해 민속촌으로 향했으며 전통의상부터 한식까지 다양한 경험을 체험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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