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헨리, 백신 홍보대사 위촉… “고통받는 어린이들 도울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헨리가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9일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제롬 김)’가 8일 오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IVI) 본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헨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유엔개발계획이 설립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유치한 비영리 국제기구다.

백신 연구 및 개발로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질병 퇴치와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그는 위촉식에서 “고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절친한 친구가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 친구를 통해 백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연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백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헨리 /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에 이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연을 맺으며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