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왼손잡이 아내’ 송원석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송원석은 자신의 SNS에 “좋은 기억만 안고 2019년도 다 같이 즐겨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의 명품 콧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따”, “왼손잡이아내에서 눈길이갑니다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왼손잡이 아내’ 줄거리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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