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진태현의 도움으로 아이를 낳고 하연주는 송원석이 김진우의 얼굴로 바뀐 모습을 확인하게 됐다.
9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애라(이승연)는 에스더(하연주)의 차에 도경(김진우)이 함께 탔다는 사실을 알고 사고 현장을 찾아갔다.
이어 산하(이수경)는 엄마 금희(김서라)에게 창수(강남길)의 신제품이 다른 회사에서 먼저 출시되서 망하게 됐다는 사실을 들었다.
금희는 “오라에서 손해배상청구한다고 했고 아빠는 쓰러져서 병원에 옮겼다”라고 말했다
몇 달이 지난 후, 산하(이수경)는 슬하(박유하)와 오라그룹 앞에 현수막을 걸다가 직원의 저지를 받고 쓰러졌다.
이어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조산을 하게 됐고 남준(진태현)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난산 끝에 겨우 아이를 낳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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