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송원석을 찾기 위해 전단지를 돌리고 김병기가 이승연과 정찬에게 진태현을 양자로 들이라는 명령을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는 수호(송원석)가 죽지 않았다고 굳게 믿고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어 백화점에서 우연히 본 에스더(하연주)의 아들을 보고 에스더(하연주)를 만나면 수호(김진우)를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다.
한편, 순태(김병기)는 애라(이승연과 강철(정찬)에게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도경(김진우)을 대신해서 남준(진태현)을 후임으로 정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러자 애라(이승연)은 순태(김병기)에게 “아들인 도경이 있는데 왜 그러냐?”고 하며 화를 냈고 순태(김병기)는 “그러면 남준을 양자로 들여라”고 명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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