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하연주가 이승연의 음모를 알고 복수할 계획을 세우고 이수경이 송원석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애라(이승연)이 보낸 괴한의 트럭과의 교통사고로 도경(김진우)이 죽고 수호(송원석)가 중상을 입자 복수를 다짐했다.
에스더(하연주)는 평소 자신과 친분에 있던 의사에게 수호의 얼굴을 진우의 얼굴로 성형수술 할 것을 부탁을 하게 됐다.
한편, 애라(이승연)는 외국으로 떠났다고 생각한 도경(김진우)이 에스더(하연주)를 만나러 갔다는 사실을 알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또 산하(이수경)는 수호(김진우)가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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