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겨우 깨어나서 송원석의 아이 찾지만 김서라의 아이 죽음 소식에 ‘폭풍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산고 끝에 정신을 잃고 깨어났지만 송원석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말에 눈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은 남준(진태현)의 도움으로 병원에 와서 아이를 낳게 됐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하지만 수호(송원석)의 아이를 낳던 산하(이수경)는 산고 끝에 정신을 잃게 됐다.
 
몇 일 만에 깨어난 산하(이수경)는 아이를 찾아서 신생아실을 찾았고 금희(김서라)는 산하(이수경)에게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산하(이수경)는 금희(김서라)와 슬하(박유하)와 함께 아이의 유골을 뿌린 강가로 갔고 산하(이수경)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강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또 에스더(하연주)는 이런 산하(이수경)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지만 냉정하게 돌아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