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이 산고 끝에 정신을 잃고 깨어났지만 송원석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말에 눈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은 남준(진태현)의 도움으로 병원에 와서 아이를 낳게 됐다.
하지만 수호(송원석)의 아이를 낳던 산하(이수경)는 산고 끝에 정신을 잃게 됐다.
몇 일 만에 깨어난 산하(이수경)는 아이를 찾아서 신생아실을 찾았고 금희(김서라)는 산하(이수경)에게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산하(이수경)는 금희(김서라)와 슬하(박유하)와 함께 아이의 유골을 뿌린 강가로 갔고 산하(이수경)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강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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