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장난기를 드러냈다.
지난 11월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디 사탕 드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을 살짝 벌리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육성재의 입안에 보이는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서 파나요?ㅋㅋㅋ”, “난 저거 못 먹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평생 썩지 않게 보관할 거야!!!”, “ㅋㅋㅋㅋㅋ성재야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육성재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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