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민혁은 9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에 15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의 섹시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블랙 수트와 셔츠로 매혹적이면서도 위험한 남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민혁의 첫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으로 이민혁은 모든 곡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민혁은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있다.
이민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HUTAZONE’(허타존)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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