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비투비(BTOB) 이민혁이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0시 비투비(BTOB)의 공식 SNS에 15일 발매되는 이민혁의 첫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의 청순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총 4장으로 그는 전날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 180도 다른, 천진하고 순수한 소년으로 변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의 첫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으로 그는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HUTAZONE(허타존)’은 15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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