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이 지저분하고 포커스가 나가도 난 신경쓰지않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고개를 들어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언급대로 지저분한 배경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될 비주얼이네요”, “오빠 미모에 카메라도 정신 못차리네”, “오늘도 안구정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비투비(BTOB)로 데뷔한 육성재는 ‘집사부일체’로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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