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투비(BTOB) 이창섭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 예지앞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독 콘서트를 찾아온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장난기 어린 그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지앞사♥”, “3일동안 수고 많았고 고무신 신고 기다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BTOB) 이창섭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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