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0일 박유나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좀 날씨가 따뜻하네요 그나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박유나가 담겼다. 목도리를 두른 그의 모습은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유나 배우님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차세리 사랑해! 연기 너무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출신인 박유나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비밀의 숲’,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차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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