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NO’ 스카이캐슬(SKY캐슬) 조병규-김동희, 기준·서준 쌍둥이의 매력적 비주얼…15회 예고편 속 혜나 살해 용의자 ‘관심집중’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카이캐슬 기준서준 쌍둥이의 매력적이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역을 맡고 있는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자님과 함께 잘 찍구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김동휘(차서준 역)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는 투샷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직히 고등학생이죠”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편 조병규와 김동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속 차기준, 차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병규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로 알려졌다. 이어 김동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이다.

지난 14회 방영분 당시 혜나가 사망하며 극 전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며 극에 몰입하고 있다.

10일 15회 예고편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해당 예고편에서는 혜나가 사망한 후, 용의자를 파악하는 과정을 그렸다. 

현재 혜나를 죽인 용의자로는 예서, 우주, 세리가 꼽히고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방영예정인 ‘스카이캐슬(SKY캐슬)’ 15화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JTBC편성표에 따르면 11일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정상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