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예리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예리가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똥머리를 하고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눈웃음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덕분에 웃어요 진짜 ㅠㅠ”, “아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리는 레드벨벳의 멤버로서 ‘RBB’, ‘피카부’, ‘빨간맛’ 등 다양한 발표하고 노래 실력을 뽐냈다.
레드벨벳은 아이린, 웬디, 조이, 슬기, 예리로 구성돼있으며, 2014년 ‘행복’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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