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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점점 어려지는 얼굴…“생일이라고 직원들이 돈케잌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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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윰댕(이채원)이 케이크를 들고 있다.

최근 윰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이라고 직원들이 돈케잌을 보냈어요ㅎ 올해부턴 늘 24처럼 살고싶어서 초도 그렇게 꼽았어요. 생방에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해요❤ 올해는 더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구 행복한 가정 꾸릴게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윰댕 #생일케이크 #감사해요 #행복하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에 이어폰을 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윰댕 인스타그램
윰댕 인스타그램

그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과 함께 행복함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이 잘 어울리시네요”, “윰댕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현재 엉클대도의 이사이며 JTBC 예능 ‘랜선라이프 -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 중이다.

윰댕은 1985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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