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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핵심’ 기성용-이재성 빠지는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이청용-주세종-이승우 선발하나?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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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키르기스스탄과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필리핀과의 1차전서 승리하긴 했지만, 1골만을 기록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대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

하지만 기성용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주일 가량 팀에서 이탈하는데다, 이재성마저 발가락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확실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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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랭킹 91위의 키르기스스탄은 대한민국에 전력상 절대적 열세지만, 주전급 선수를 한꺼번에 둘이나 잃은 벤투호로선 둘의 부재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조별리그가 끝난 뒤에야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기에, 선발로 출전할 선수가 누구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1차전서 극도로 부진했던 구자철이 다시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있지만, 교체 투입돼 좋은 활약을 펼친 이청용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대체선수로 발탁된 이승우가 나설 가능성 또한 있지만, 이승우는 조커로 나설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중앙에는 정우영과 그의 파트너로 주세종이나 황인범이 나설 것으로 추측된다.

과연 벤투 감독이 어떤 선수 조합을 들고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이 키르기스스탄을 꺾을 경우, 16강행을 조기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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