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이하정이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모자를 쓴 채 터틀넥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정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함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넘 예뻐요, 언니~”, “만화 속 여주인공 같아요!”, “모자 쓰니까 더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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