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위너와 청하의 1위 대결 빅매치가 성사됐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에이핑크, 우주소녀, 러블리즈, 엔플라잉, 라붐, 업텐션, 엠펙트, 원어스, 크나큰, 디크런치, 베리베리, 보이스퍼, 스펙트럼, 식스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김진우)와 청하가 나란히 올랐다.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송민호를 비롯해 ‘밀리언즈’로 승승장구하며 이번 기회에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위너와, 신곡 ‘벌써 12시’를 발표하며 컴백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K-POP 대표 솔로 여가수 청하가 맞붙게 돼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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