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EXID가 농익은 매력을 뽐냈다.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안재현이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청하, 로이킴, 엔플라잉, EXID, 여자친구, 러블리즈, 더보이즈, 데이식스, 드림노트, 라붐, 보이스퍼, 업텐션, 원포유, 프로미스나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핫 위너’ 코너에서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던 여자친구가 히트곡 ‘너 그리고 나’,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2019년 버전으로 선보였고, EXID 또한 첫 1위의 기쁨을 안겨주었던 ‘위아래’ 무대를 재현했다.
EXID(솔지·LE·정화·하니·혜린)는 특히 과거의 무대를 넘어서는 농익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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