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로미스나인의 소녀시대의 데뷔곡 무대를 재현해 화제다.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안재현이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청하, 로이킴, 엔플라잉, EXID, 여자친구, 러블리즈, 더보이즈, 데이식스, 드림노트, 라붐, 보이스퍼, 업텐션, 원포유, 프로미스나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핫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프로미스나인과 더보이즈가 출연해 소녀시대와 EXO 등 선배 아티스트의 명곡을 커버한다.
특히 프로미스나인(노지선·송하영·이새롬·이채영·이나경·박지원·이서연·백지헌·장규리)은 소녀시대의 전설적인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자신들의 색깔을 담아 새롭게 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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