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밴드 H.Y.U.K의 멤버 이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8일 이혁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이혁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이목구비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지색 코트가 늠름한입니다”, “미모가 날로 늘어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혁은 2005년 남성듀오 노라조로 출사표를 던졌으나, 지난 2017년 2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혁의 탈퇴와 관련, 네티즌 사이에서는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과거 조빈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혀 소문을 종식시켰다.
2인조 밴드 ‘H.Y.U.K’을 결성한 이혁은 싱글앨범 ‘저스트 포 유(JUST FOR U)’와 미니 앨범 ‘H.Y.U.K 두 번째 미니 앨범(H.Y.U.K 2nd MINI ALBUM)’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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