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노라조 전 멤버 이혁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폰 사진첩 정리하다 보니 얼마전 #복면가왕 갔을때 본방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심심해서 혼자 찍어본 사진이 하나 있네요. 까먹고 있다가 이제 업로드 합니다. 가면 때문에 머리 다 망가지고 난리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하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노라조 멤버로 활동하던 이혁은 12년만에 2017년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으나 조빈은 처음부터 예정된 이별이었음을 밝히며 서로의 갈 길을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현재 유튜브 채널 ‘이혁TV’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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