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남성그룹 노라조가 실제 ‘사이다’ 광고모델이 됐다.
최근 노라조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노라조가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라고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노라조는 활동 중인 ‘사이다’로 실제 ‘사이다’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노라조는 JTBC ‘날 보러 와요’에 출연해 노라조의 광고 모델 발탁을 위해 국내 사이다 브랜드 4개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홍보에 나섰다.
그 결과 ‘별사이다’와 ‘배사이다’ 측은 만남이 불발됐다.
이후 ‘자연 사이다’와 ‘너랑나랑사이다’ 측과는 당일 즉석 미팅이 잡힌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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