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라조가 2019년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노라조의 공식 SNS에는 “옛다! 복받아라”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조빈 원흠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빈님 원흠님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라조는 지난 8월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한 뒤, 새 싱글 ‘사이다(CIDER)’로 3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이다 헤어스타일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노라조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행사, 광고까지 출연하며 새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최근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노라조는 “‘너랑나랑사이다’와 ‘자연사이다’ 브랜드 중 연락이 닿은 곳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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