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율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율희는 재율이 전용 SNS에 “쨀아.....귀여워 #자는거아님 #눈감고 #느끼다 #시원하구만”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재율 군의 귀를 파주고 있는 율희가 담겼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 “보기만 해도 따뜻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아들 짱이는 결혼식보다 5개월 빠른 5월에 태어났다.
1992년생인 최민환과 1997년생인 율희의 나이는 각각 28세, 23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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