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민환 아내 율희, 웨딩드레스 입고 아들 재율이와 함께 한 컷…‘붕어빵 모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결혼식 당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는 밝은 표정으로 아들 재율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재율 인스타그램
최민환 인스타그램

특히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사 2명이네요!”, “ㅋㅋㅋㅋ졸귀탱”, “재율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을 출산 이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율희는 23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