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나주 인생 탕수육 달인이 소개됐다.
전남 나주에 중식계의 숨은 인간문화재
가 불리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석임이(女 / 75세 / 경력 35년) 달인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체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맛과 인심으로 손님들에게 인정받아왔다.
그중 중식의 대표 메뉴 탕수육에 대가다운 놀라운 비법이 감춰져 있다.
탕수육의 핵심 재료인 고기는 창출과 맨드라미 꽃을 우린 물을 사용해서 1차 숙성을 하고, 2차로 고소한 쌀과 배를 넣어 숙성시켜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준다.
이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특제소스 또한 범상치 않다고 한다.
방송에서 소개된 달인의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우XXX
전남 나주시 남평읍 남평리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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