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생활의 달인’ 탕수육 달인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난달 17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50회는 10대 맛의 달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 오이김밥 달인, 아산밀면 달인, 막창순대 달인, 탕수육 달인 등 큰 인기를 얻은 달인이 총출동해 이목을 끌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자리잡은 ‘양재역 옛날짜장’을 운영하는 이상현 달인은 “21일에 방송이 나갔는데 22일부터 9일 동안 하루종일 화덕에 서있었다”고 미소 지으며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건 보람을 느끼고 사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고 속내를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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