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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엘런 드제너러스와 훈훈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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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미 말렉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제 76회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면서 그와 엘런 드제너러스의 투샷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2일 라미 말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 말렉은 엘런 드제너러스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라미 말렉 인스타그램
라미 말렉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미 말렉은 1981년 5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 역을 소화했으며 루시 보인턴은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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