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관객수가 6백만을 넘어서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퀸의 모든 것을 재현하기 위해 프레디 머큐리가 활동했을 당시 의상과 스타일링을 똑같이 연출하고자 그들이 입었던 무대 의상까지 동원했다.
또 1907년도에 스튜디오는 어떤 마이크가 있어야하는지 오디오는 어떻게 생겼는지 등 작은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연구했다.
특히 라미말렉이 프레디 머큐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
그는 치아와 메부리코 인공 분장을 하고 무대 영상을 수천 번 돌려보며 마이크를 잡은 모습, 춤, 눈빛 등을 연구한 결과 프레디 머큐리를 있는 그대로 재현해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관객수 6백만을 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