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이 만삭당시의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첵#세줄#남편과#광고#찍엇네요#많은#관심#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되신거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같이 울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18살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알려졌다.
최근 함소원은 첫째 딸을 출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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