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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 남편 진화와 만나기 전 보니…‘청초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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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함소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의 과거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20대의 모습으로 풋풋한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함소원 / 온라인 커뮤니티
함소원 / 온라인 커뮤니티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는 지난 2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4세다.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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