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POP 열풍을 분석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 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2019년 K-POP 열풍에 대해 조명했다.
이들은 K-POP의 인기를 피부로 느꼈던 경험을 비롯해 K-POP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번째로 레드벨벳의 웬디과 헐리우드 유명 팝가수 존 레전드와 콜라보 뮤직비디오의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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