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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윤창호법, 무색한 음주운전 사례…4번째 상습 음주운전과 경찰 매달고 달리는 차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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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이영미 교수, 김광삼 변호사, 김완 기자가 지난시간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번 시간에는 ‘쿨까당’에서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함께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에는 무려 4번째 음주단속에 적발된 상습 음주운전자부터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낮추려다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는 음주 운전자들이 나왔다.
 

또 음주운전의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무색한 음주운전 사례 영상에서 경찰을 매달고 달리는 차와 중앙선을 넘나드는 음주운전자의 차량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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