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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이영미 교수, ‘음주시동잠금장치’의 의무화…술 한잔만 마셔도 시동 걸리지 않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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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이영미 교수, 김광삼 변호사, 김완 기자가 지난시간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영미 교수는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며 '음주시동잠금장치'의 의무화를 시행하는 스웨덴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장치는 차량내에 설치된 음주 측정기를 불어 무음주 상태가 나와야 시동이 걸리는 장치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개발 중으로 있는데 타인이 대신 시동을 걸어줄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서 안면인식까지 함께 연구 중이라고 했다.
 

또 음주시동 잠금장치 의무화법을 발의하면서 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깜짝 법안 발의 영상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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