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이영미 교수, 김광삼 변호사, 김완 기자가 지난시간에 이어 음주운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전문가들은 음전운전의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무색한 음주운전 사례를 말했다.
지난달 만취 상태로 차를 빌려 3명의 사망자를 낸 대학생 음주사고부터 지난 9월 음주 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덮쳐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판교 버스정류장 음주과속사고'의 사연을 들은 김지민은 눈물을 흘렸고 신보라와 출연자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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