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손발 저림’ 편이 방송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 손목 터널 증후군과 비롯해 손 저림 완화에 도움 되는 수욕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서진수 교수는 “손목 터널 증후군은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하며 찜질이나 마사지를 추천한다고 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는 수욕이다.
38~40도 물에 10~15분 손 찜질을 하면 혈액 순환 개선, 부종 개선으로 손발 저림 완화에 도움된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