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엄지의 제왕’ 현영과 다정한 투 샷 “늘 감사한 마음”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엄지의 제왕’ 현영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브라이언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날~ 새로운 촬영^^ 늘 일을할수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현영과 함께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사람 모두 예전과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쁘네요”, “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라이언과 환희가 속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지난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를 발표했다.